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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1002

ESG 관련 용어 정리(#5): RE100, CF100, TNFD ■ RE100과 CF100RE100과 CF100은 글로벌 기업들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무역 장벽을 넘기 위해 도입한 대표적인 ‘탄소 중립 에너지 전환 캠페인’입니다. 두 개념 모두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을 친환경 에너지로 바꾸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지만, 인정하는 ‘에너지원의 범위’와 전력을 매칭하는 ‘시간적 기준’에서 아주 큰 차이가 있습니다.에너지 인프라 관점에서 두 제도가 어떻게 다르고, 왜 기업들이 이 기준을 맞추기 위해 사활을 걸고 있는지 명확하게 비교·정리해 드리겠습니다.1. RE100 (Renewable Energy 100%)RE100은 글로벌 비영리 단체인 ‘더 클라이밋 그룹(The Climate Group)’과 ‘CDP(탄소공개프로젝트)’가 주도하는 민간 주도의 캠페인입니다. 기업이 사용하는.. 2026. 6. 5.
무역 장벽이 된 탄소, 기업의 생존을 결정지을 기후·환경 규제 6가지 (CBAM, Scope 3, RE100) 글로벌 기업들의 제조 현장과 공급망 시스템을 수십 년간 마주하며 다양한 환경(ISO 14001) 및 공급망(RBA) 실사를 진행해 왔지만, 최근 현장에서 느끼는 위기감은 과거와 사뭇 다릅니다. 과거의 환경 경영이 '규제 준수'나 '비용 절감' 수준이었다면, 이제는 '시장 진입 여부'를 결정짓는 거대한 무역 장벽으로 변모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탄소 배출량은 곧 기업의 재무제표에 찍히는 '비용'이자 '부채'입니다. 오늘은 당장 2026년부터 우리 기업들의 목을 조여올 글로벌 기후·환경 규제와 순환경제 트렌드 핵심 6가지를 실무자의 시선으로 명쾌하게 짚어보겠습니다. 1. CBAM (탄소국경조정제도) 및 K-ETS 4기: 탄소가 곧 '관세'가 되는 시대가장 현실적이고 직접적인 타격을 주는 것은 바로 유럽연합(E.. 2026.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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