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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TF2

[R&D 에세이 #23] 제5장 2절. 전사 내재화를 이끌어낸 CEO 스태프 전파 교육과 소책자 혁신 제5장 | MOT의 완성: 체질 개선이 이뤄낸 결실5-2. 전사 내재화를 이끌어낸 CEO 스태프 전파 교육과 소책자 혁신1. "300쪽짜리 규정집을 누가 읽습니까?": 먼지 쌓인 품질 매뉴얼의 슬픔소형 IT 및 전기전자 부품 R&D 사업부에서 자동차 부품 사업부 R&D Staff장으로 전배된 후, 내가 마주한 가장 커다란 벽 중 하나는 프로세스와 규정문서가 존재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라기보다는, '존재하되 그 누구도 읽지 않는 거대한 문서의 공룡' 현상이었다. 자동차 및 모빌리티 산업은 세계 최고 수준의 고신뢰성과 기능안전성을 요구하기 때문에 IATF 16949 품질경영시스템, VDA 6.3 공정감사 지침, A-SPICE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 ISO 26262 기능안전 규격 등 수많은 글로벌 표준 .. 2026. 10. 20.
[R&D 에세이 #06] 제1장 5절. 익숙했던 IT 방식을 내려놓는 R&D 리더의 첫 걸음 제1장 | IT의 속도 vs 자동차의 룰: 익숙함과의 작별1-5. 익숙했던 IT 방식을 내려놓는 R&D 리더의 첫 걸음1. “옛날 방식으로 돌아가자는 게 아닙니다”: IT 엔지니어들의 자존심과 변화의 신호탄전기전자 및 소형 IT 부품 R&D 현장에서 십수 년간 빠른 속도전과 임기응변에 익숙해져 있던 개발자들에게 자동차 산업의 엄격한 규격(IATF 16949, VDA 6.3, A-SPICE)과 표준 프로세스(V-Model, DOORS, ECM, PPAP)를 이식하는 작업은 단순한 업무 절차의 변경이 아니었다. 그것은 엔지니어들이 평생 지녀온 일하는 방식과 기술적 자존심의 정체성을 재정의하는 고통스러운 문화적 체질 개선의 과정이었다. 내가 R&D Staff장으로서 전배를 받고 부서 간 갈등과 저항의 한복판에.. 2026.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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